트레이너 소개로 구매했는데, 회사에서 먹으려고 가져왔는데 개봉 후 고구마를 꺼내는 과정이 너무 짜증나고 화가납니다. 불편해요. 끄집어 내려다 다 으깨지고 즙이 흘러 찐득거립니다. 집에서야 가위로 잘라서 접시에 담아 먹을 수 있는데, 회사에서 혹은 헬스장에서 도대체 어떻게 먹으라는건지 참..

오해마세요. 고구마 자체는 정말 맛있어요. 실온에 오래 보관되는것도 너무 좋아요. 포장 방식이 아쉬운 상품입니다.